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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이에요!
근데 왜 이름이 파르페인지는 모르겠달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초코아이스크림 한가지 맛이라서 그냥 떠먹는, 혹은 컵 초코아이스크림이라는 느낌뿐인데요..
윗부분에 초코과자 크런치와 초코시럽이 뿌려진 것 말고는요.


양은 꽤 많아서 몇 번에 나눠 먹었어요. 300ml였군요ㅎㅎ.
아무튼 이름이 좀 과장스러운 것을 빼면, 맛은 아주 달달하고 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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