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6

[웹툰/웹소설 리뷰] 시맨틱 에러(미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7. 16.
[웹툰/웹소설 리뷰] 상수리나무 아래 (초반부 리뷰) *해당 웹툰은 미완결 웹툰입니다.(리디 독점 연재) 광고에서 접하고 흥미가 생겨 보기 시작한 웹툰. 아무래도 리디에서 미는 웹툰인 듯하다. 마법사와 기사가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의 "선 결혼 후 연애" 스토리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은 스토리가 상당히 길어서 아직도 초반부인 것 같다. 어떻게 마무리가 지어질지 아직은 잘 알 수 없지만 너무 재미있다. 미완결이라도 괜찮은 독자라면 추천한다! 일단 이 커플, 너무 사랑스럽다. 여주가 답답하다는 댓글이 있는데 아마 동의하지 않는 독자도 많은 듯하다. 나도 맥은 충분히 사랑스럽다고 생각한다. 말 좀 더듬는다고 답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캐릭터의 외면적인 매력밖에 읽지 못하는 사람일 테니, 당연히 이 이야기가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겠지. 맥시밀리언은 '집안의 걸림돌'.. 2022. 6. 6.
[웹툰/웹소설 리뷰] 황제와 여기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9. 20.
[웹툰 리뷰] 인소의 법칙(미완) 이번에는 웹소설이 아니라 웹툰 리뷰다. 인기가 많은 웹소설은 웹툰으로도 만들어지는 것 같으니 웹툰과 웹소설의 경계가 거의 허물어진 듯한 느낌도 들지만 내가 본 건 웹툰 쪽이고, 이 웹툰은 그림도 마음에 들어서 제목을 '웹툰 리뷰'라고 달아봤다. 마음에 드는 웹툰이다. 강약 조절도 절묘하고, 그림도 훌륭하고 설정과 스토리도 흥미롭다. 1. 인터넷소설 설정 '단이'가 어느샌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인소(인터넷 소설) 속 세계에 들어와 있었다는 설정이다. 그것도 공부도 운동도 잘하는 여주인공의 소꿉친구라는 입장으로. 단이 입장에서는 모르는 아이인데 자꾸만 달라붙는다. 완벽한 여주인공과 사대천왕의 존재, 소설 같은 상황 전개를 보고 자기가 있는 곳이 '인소' 속 세계임을 확신하는 단이는, 자기가 어디까지나 '여주.. 2021.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