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마라탕1 시청역 데이트 : 마라탕, 덕수궁 돌담길 요즘은 바깥 출입을 거의 하지 않고 있지만,, 사진 정리할 겸 올려봐요. 친구랑 오랜만에 만났다가, 마라탕을 먹으러 방문했던 '천궁전 마라탕'. 시청역에서 나름 맛집이더라구요:)ㅎㅎ 다른 마라탕집이랑 비슷하게, 재료 골라서 결제하고 기다리면 완성돼서 나오는 방식. 무게가 부족할까 봐 채소랑 버섯, 면 듬뿍에 고기까지 추가했더니 만 2천원 정도 나왔더라구욬ㅋㅋㅋ.. 꽤나 비싼 마라탕. 맛은 있었어요~ 시청역 데이트 하면 덕수궁 돌담길은 걸어 줘야죠!! 배부르게 먹고 소화 시킬 겸 한바퀴 걷기 좋습니다:)ㅎㅎ 얼른 마음껏 바깥에 돌아다닐 수 있게 됐으면 좋겠네요ㅠㅠ.. 2020.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