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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심사

두고두고 보고 싶은 <슬램덩크> 속 명언 모음

by aonuri 2023.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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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슬램덩크>를 완독한 보람이 있다.
설마 영화로 나올 줄이야.
대여해 읽으면서 몇몇 페이지를 사진으로 남겨뒀었는데 몇 장 첨부해 본다:) 
 
영화 엔딩 곡도 너무나 임팩트있어서 한참 들었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 리듬감이나 긴장감을 떠올릴 수 있는 곡. 
 
2023.01.18 - [분류 전체보기] - 10-FEET - '제0감' 가사(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엔딩)

 

안 감독님의 포스
넘버 원 가드
짤로 많이 본 것 같은 장면


"포기하면 그때 시합은 끝나는 거야."(안한수 감독)
あきらめたらそこで試合終了ですよ【安西先生
 
"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정대만)
安西先生……バスケがしたいです」【三井寿】

"리바운드를 지배하는 자가 농구를 지배한다."(채치수)
「リバウンドを制する者は試合を制す」【赤木剛憲】

"천재는 99%의 재능과 1%의 노력"(강백호)
「天才とは99%の才能と1%の努力」【桜木花道】

"왼손은 거들 뿐."(강백호)
「左手はそえるだけ」【桜木花道】

"너를 위해 팀이 있는 게 아니야. 팀을 위해 네가 있는 거다."(안한수 감독)
「お前の為にチームがあるんじゃねぇ チームの為にお前がいるんだ」【安西先生】


최고의 장면

 
 
 
참고 
<슬램덩크>
 
https://news.mynavi.jp/article/20220217-227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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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진 않지만 중간 중간에도 의도한 듯한 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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