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교대근무1 15분 간격의 간트 차트 일본에서 서비스직 업종에 종사했을 당시. 근무 시간은 일일 기본 8시간에서 휴식 시간이 1~3시간까지 유동적이었고 잔업시간도 1~3시간 정도 유동적이었다. 만약 휴식 시간이 3시간 정도 떠버리고 잔업도 3시간 정도 하게 되면 회사에 8시간+3시간+3시간=14시간이나 있게 되는 그런 씁쓸한 사태가 발생하고 만다. 물론 그중 근무 시간은 11시간뿐(?)이지만. 내가 다니던 회사에서는 3일쯤 전부터 전날까지 시프트표를 작성해서 메일로 공유해 줬고, 그 시프트를 매일 확인하고 다음날 어디로 몇 시까지 출근할지를 확인해야 했다.(한 군데에서만 일하는 회사가 아니었다^^) 일본은 시프트제가 일반적이다. 시간제 아르바이트는 대부분 시프트제가 아닐까.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마트에서는 30분 간격으로, 정사원으로 일하던 .. 2023.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