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쵸1 그리운 일본 구미 제품 '풋쵸 구미' 요즘에는 우리나라에도 일본 젤리(구미) 제품이 많이 수입되어 나오고 있는데요. 어째 아직까지는 풋쵸 구미를 오프라인에서 찾아보지는 못해서 아쉬워요.(귀국 이후에 일본에도 못 간 지 오래 됐네요ㅠㅠ) 구미가 아니라 '풋쵸'는 아시는 분들은 많이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우리나라의 마이쮸 같은 캬라멜 같은 캔디(?) 말이에요! 이름은 비슷하지만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제품은 풋쵸 '구미'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크기도 쬐그매서 입이 심심할 때 먹기에 딱이에요!! 한손에 딱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의 요구르트통만한 통에 들어있는데, 식감이 적당하게 단단하고 입에 달라붙지 않는 식감이라 좋아해요ㅎㅎ 애기도 아니고 이런 것에서 묘한 재미를 느끼는 저..ㅎㅎ 정가는 100엔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세금이 붙으면 110엔 .. 2020.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