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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룸

[한국어] 이 단어 알고 있었나요? 한국어 어휘 메모장1

by aonuri 2022.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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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맞아, 책을 읽다가 잘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메모해뒀던 것을 이제서야 다시 봅니다..^^

외래어도 있고 한자어도 있고 순우리말도 있습니다:)

 

*뜻은 네이버 국어사전(표준국어대사전)을 참고했습니다.

 

단어
투전 노름 도구의 하나. 또는 그것으로 하는 노름. 
자귀 나무를 깎아 다듬는 연장의 하나. 
원삼 부녀 예복의 하나. 주로 신부나 궁중에서 내명부들이 입었다.
단령 조선 시대에, 깃을 둥글게 만든 관복.
협시불  불교에서 본존을 옆에서 모시고 있는 불상.
해토머리
얼었던 땅이 녹아서 풀리기 시작할 때(해빙기)
애채
나무에 새로 돋은 가지.
자밤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밀방망이 반죽을 밀어서 얇고 넓게 펴는 데 쓰는 방망이.
부침 1. 물 위에 떠올랐다 물속에 잠겼다 함.
2. 세력 따위가 성하고 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편지가 받아 볼 사람에게 이르지 못하고 도중에서 없어짐.
천개
1. 관() 뚜껑.
2. 불상을 덮는 일산()이나 법당 불전 탁자를 덮는 닫집. 부처의 머리를 덮어서 , 이슬, 먼지 따위를 막는다.
르상티망(ressentiment)
원한, 증오, 질투 따위의 감정이 되풀이되어 마음속에 쌓인 상태.
한사리 음력 보름과 그믐 무렵에 밀물이 가장 높은 .
리소그래피(lithography) 평판 인쇄의 하나. 표면에 비누와 기름을 섞은 재료로 글자나 그림을 그려 제판하는데, 물과 지방의 반발성을 응용하여 인쇄한다.
데포르메 어떤 대상의 형태가 달라지는 . 또는 달라지게 하는 .
앙감질  발은 들고  발로만 뛰는 .
곰살맞다 몹시 부드럽고 친절하다.
궁구하다 속속들이 파고들어 깊게 연구하다.
면구스럽다 낯을 들고 대하기에 부끄러운 데가 있다.
부박하다 천박하고 경솔하다.
고갱이 1. 풀이나 나무의 줄기 한가운데에 있는 연한 .
2.
사물의 중심이 되는 부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매조지다 일의 끝을 단단히 단속하여 마무리하다.
재귀적
본래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돌아오는 것
미욱하다 하는 짓이나 됨됨이가 매우 어리석고 미련하다.
본령 1. 본디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영지().
2. 근본이 되는 강령()이나 특질.
하릴없다 1. 달리 어떻게  도리가 없다.
2. 조금도 틀림이 없다.
표표하다 1. 사람의 생김새나 풍채, 옷차림 따위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다.(表表하다)
2. 공중/물에 높이 떠 있다.(漂漂하다)
3. 팔랑팔랑 가볍게 나부끼거나 날아오르다, 떠돌아다니는 것이 정처없다(飄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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