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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闇) -오가와 미메이(小川未明)
엄마, 다리가 아파.
참아.
엄마, 이제 못 걷겠어.
조금 더 참아.
엄마, 어디에 가는 거야?
"......"
하늘은 새카맣다.
파도의 굉음이 무섭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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